[Web3.0]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블록체인 이해하기 2편

오늘은 블록체인 이해하기 2편을 갖고 왔습니다. 아직 1편을 안 보신 분들은 얼른 1편을 보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2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예시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돈을 거래하는 A와 B 그리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은행이 없는 환경에서 살아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A가 B에 돈을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A가 사기를 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들이 A의 통장 잔액과 거래 내용을 확인하여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를 확인한 여러 명의 사람들은 개개인의 기록지에 이를 적어 놓습니다. 다른 거래가 있을 시에도 개개인의 기록지에 이를 적어 놓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의문점이 들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왜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걸까요? 앞에서 예시를 들었다시피 여러 명의 사람들의 기록지가 블록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사람들은 각자 같은 거래 내용이 적힌 블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블록이 가득 차면 다른 블록을 새로 쌓아 거래 내용을 채웁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쌓여가는 블록들을 서로 연결하여 기록 즉, '증거'들을 보관합니다. 이때, 이 연결을 '체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블록' + '체인',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블록체인이 어떻게 하길래 이토록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요? 블록체인의 방식은 기존 은행이 보관하는 방식과 다르게 '증거'들을 모든 사람들이 각자 나눠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공공 거래 장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일정 시간마다 새로고침 되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증거'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사람이 악의적으로 자신의 '증거'를 바꿔도 다른 사람들이 올바른 '증거'를 갖고 있기에 사기를 치는 것도 힘듭니다. 하지만 만약 악의적인 사람들이 10명 중 6명과 짜고 '증거'를 조작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을 '51% 어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과반수는 조작된 6명이 되므로 가짜 '증거'가 진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100명, 1000명, 10000만명으로 늘어나면 51%는커녕 1%도 조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계속해서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어 이런 사기를 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블록체인이 해킹당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입니다.

책 '블록체인 혁명'에서 돈 탭스콧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술은 강력한 수단이지만, 기술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이끌 수 없다. 신뢰가 숨 쉬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정부를 재장초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직면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블록월드에 체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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